본문 바로가기

UXUI 기타

(18)
01.15(월) ‣ 경고등닷컴-디자이너의 눈으로 본 자동차 계기판의 세계 아티클 : (https://mag.surfit.io/socar-warning-light/) 느낀점 : 아티클을 작성한 이연성 에디터는 새롭고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블로거이다. 그는 쏘카는 어떻게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있을까? 라는 부제로 시작한다. 글의 전개는 문제점 발견을 시작으로, 문제의 UX분석, 그에 대한 해결책. 추가적으로 디자인 소개 및 디자인 주도 프로젝트의 장점을 말하며 글을 마친다. 그는 일반적인 개발 프로세스는 문제와 목표를 정의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투입하고, '과정'보다는 '목표달성'에 초점을 맞춘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디자인 주도 프로젝트는 이용자의 요구와 경험에 초점을 맟주고, 공감 단계서부터 이용자 중심적 사고와 디자인 씽킹을 강조한다고 말하고 있다. 점점 똑똑해지는 ..
01.15(월) ‣ Figma의 Jambot AI 아티클 : (https://brunch.co.kr/@travlr/523) 느낀점 : Figjam이 뭐지? 화이트보드 형태의 협업툴. 브레인스토밍 할 때 포스트잇 붙이거나 플로우차트를 그리면서 아이데이션 하는 것. 오늘의 아티클을 읽고 처음으로 Figjam을 켜고 이것 저것 만져보았다. 아이데이션 하기위한 툴이라더니, 재미난 스티커와 도장등이 많았다. 나는 여태까지 플로우차트를 만들때는 직접 종이에 그림을 그려서 제작했는데, 기회가 된다면 Figjam을 사용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