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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UI 기타/Leading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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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목) ‣ 인공지능 윤리의 쓸모 없음 아티클 : (https://slashpage.com/haebom/j943zqpmq111xmwnvy87) 느낀점 : 서핏에 AI관련글이라서 클릭해서 정독하게 되었다. 시드니대 문화 사회연구소 연구원 루크 문은 The Uselessness of AI Ethics. 인공지능 기술은 현대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깊숙히 침투해 있다. 이에 따라 사회적, 제도적으로 관리되어야 할 필요성이 부각된다. 반면에, 인공지능 윤리성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라고 지적한다. 이와 결을 같이 하여 블로그 작성자 Haebom은, 아직 AI의 윤리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고 이야기한다. 나도 비슷한 생각을 한다. AI의 윤리성을 이야기 하기 이전에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사람의 윤리성이 먼저 대두되어야 한다. 사실 그보다도,..
01.18(목) ‣ 다보스2024 놓치면 안되는 AI 주요 발언 총정리 아티클 : (https://eopla.net/magazines/10506) 느낀점 : 이번에도 AI관련 아티클을 보려고 한다. 좀 더 정리시켜둘 필요가 있어보인다. AI는 2024 다보스포럼의 주요 발언을 정리하는데에 도움을 준다. 올 해의 화두는 "신뢰 재건(Rebuilding Trust)"이었다고 한다. 조각난 세계에서의 협력과 안전, 새로운 시대의 성장과 일자리, 경제와 사회의 추진동력으로서의 AI, 기후•자연•에너지 장기전략을 주제로 세계적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2024 다보스포럼이란 무엇? 다보스는 스위스 제네바주에 마을 이름이다. 포럼이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설하고 의견을 묻고 답하는 회의 방식을 말한다. 독일계 유대인 클라우스 슈밥이 만든 비영리 재단 민간 포럼이다. 매년 세계 정상들..
01.17(수) ‣ 토스의 AI 그래픽 생성기, 토스트를 소개합니다 #1 아티클 : (https://toss.tech/article/ai-graphic-generator-1) 느낀점 : 앞서 살펴보았듯, 현재 UXUI 업계에서 사용중인 AI이다. 적은 그래픽 디자이너의 인력을 AI에게 학습 시켜서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좋은 예시 같다. AI의 중요성과 편리성 그리고 위험성에 대해서도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이지만, 오픈AI 회사에서 만든 취지대로, 인간에게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에 집중하고 발전시켜야 할 때 인것 같다. AI에도 관심 가지고 공부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것이다.
01.17(수) ‣ 디자이너가 사용하는 생성 AI-1 아티클 : (https://brunch.co.kr/@sabumbyun/59) 느낀점 : 요즘 시대에(보다 오래전부터)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단어는 바로 'AI'일 것이다. 이유는, 여러 학계 뿐만 아니라 비지니스적, 예술적,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화두되고 있는 ChatGPT 때문이다. 그렇다면 챗GPT는 무엇일까. OpenAI 회사가 개발한 프로토타입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이다. 최초 출시일은 2022년 11월 30일이다. 플랫폼은 클라우드 컴퓨팅, 프로그래밍 언어는 파이썬이다. 이 대단한 ChatGPT를 개발한 OpenAI라는 기업은 어떤 기업일까. 오픈AI는 프렌들리 AI를 제고하고 개발함으로써 전적으로 인류에게 이익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는 미국의 인공지능 연구소이다.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
01.16(화) ‣ How to Structure Your First UX Design Portfolio 아티클 : (https://uxplanet.org/how-to-structure-your-first-ux-design-portfolio-7b51576a04df) 느낀점 : 앞서 글로 정리한 비비신의 'UI/UX 디자이너 포트폴리오, 어떻게 시작하지?'와 결이 같다. 디자이너가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때에 고려해야 할 부분에 대해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물론, 앞선 포스팅 비비신이 'How to Structure Your First UX Design Portfolio' 게시글을 보고 리포스팅한 글이기 때문이다. 좀 더 자세하게 나와있는 이근배님의 블로그를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이 사이트는 영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정독하는데에는 시간이 좀 더 소요된다. 이근배님이 가장 강조한 부분은, "당신은 ..
01.16(화) ‣ UI/UX 디자이너 포트폴리오, 어떻게 시작하지? 아티클 : (https://brunch.co.kr/@vivishin/28) 느낀점 : 글쓴이는 시드니에서 프로덕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비비신이다. 그녀는 이 글에서 PDF 포트폴리오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며, 디자이너 개인 웹사이트를 구축해서 포토폴리오를 자유롭게 제작하기를 권한다. 그렇게 해야만 틀에 갇히지 않고 내가 하고싶은 디자인, 보여주고 싶은 디자인을 자유롭게 넓게 구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길게 봤을 때 좋은 방향으로 가기 위함이다. 국내 전형적인 PDF포트폴리오는 용량 제한, 비쥬얼에 대해 치중하고 있다. 반면 해외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포트폴리오는 디자인에 대한 해설이 길게 달려있고, 이 디자인에 대해서 이해 시키는 일이 중요해 보인다. 개인 웹사이..
01.15(월) ‣ 경고등닷컴-디자이너의 눈으로 본 자동차 계기판의 세계 아티클 : (https://mag.surfit.io/socar-warning-light/) 느낀점 : 아티클을 작성한 이연성 에디터는 새롭고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블로거이다. 그는 쏘카는 어떻게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있을까? 라는 부제로 시작한다. 글의 전개는 문제점 발견을 시작으로, 문제의 UX분석, 그에 대한 해결책. 추가적으로 디자인 소개 및 디자인 주도 프로젝트의 장점을 말하며 글을 마친다. 그는 일반적인 개발 프로세스는 문제와 목표를 정의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투입하고, '과정'보다는 '목표달성'에 초점을 맞춘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디자인 주도 프로젝트는 이용자의 요구와 경험에 초점을 맟주고, 공감 단계서부터 이용자 중심적 사고와 디자인 씽킹을 강조한다고 말하고 있다. 점점 똑똑해지는 ..
01.15(월) ‣ Figma의 Jambot AI 아티클 : (https://brunch.co.kr/@travlr/523) 느낀점 : Figjam이 뭐지? 화이트보드 형태의 협업툴. 브레인스토밍 할 때 포스트잇 붙이거나 플로우차트를 그리면서 아이데이션 하는 것. 오늘의 아티클을 읽고 처음으로 Figjam을 켜고 이것 저것 만져보았다. 아이데이션 하기위한 툴이라더니, 재미난 스티커와 도장등이 많았다. 나는 여태까지 플로우차트를 만들때는 직접 종이에 그림을 그려서 제작했는데, 기회가 된다면 Figjam을 사용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