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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UI 디자인 입문(23.12.18~24.01.29)/[01.02~01.22] ▸ Figma 활용법

피그마 활용법(2)_복습5

#아침조례 (아티클1 / 아티클2)
오늘은 AI를 주제로 아티클을 작성해 보았다. 말로는 많이 들어봤던 챗GTP 인데, 인공지능이 우리 예술 분야에서는 어떻게 다뤄지고 있는지 자세한 생각을 한 적이 없다.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보자면, 계속해서 화두되는 인공지능쪽일 것이다. 그리고 신재생 에너지쪽도
실무로 일하게 될 때, 자세히까지는 아니더라도 현 시장에서의 인공지능을 공부해보는 것도 필요한 듯 하다. 관련해서 토스에서는 인공지능을 학습시켜서 야무지게 부려먹고 있었다.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작은 태동을 느꼈다.

#WRS
우리 조의 오늘의 레퍼런스 주제는 커머스 이다. 관련하여 모두들 참 빼곡히도 준비해주셨다. 쿠팡잇츠, 오아시스,쿠팡의 앱/웹앱/웹, 그리고 알리익스프레스/아마존/쿠팡 차이. 오늘도 지선님의 실무 경력에 따른 넓은 식견을 배우며 공부하는 자세로 들었다. 내가 준비해간 알리익스프레스,아마존,쿠팡의 차이점도 야무지게 디벨롭 해주셨고, 무척이나 유용한 공부였다. 오늘의 레퍼런스 주제를 꼽아보자면, "목적성이 무엇일지 생각해보고, 목적성에 따른 특성을 생각해보자" 쯤 일것이다. 아직 한번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목적성에 따른 UXUI'에 대한 즐거운 스터디였다. 우리끼리의 인사이트가 훌륭하다. 조금 부족하게 준비했던 나의 자료를 보강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특강
오늘도 우리 태길튜터님께서 우리에게 유익한 교훈의 말씀을 주셨다. 아주 간략히 정리해보자면, 첫째는 디자이너의 책임감에 따른 적극성이고 두번째는 나의 디자인에 관한 정확한 값어치 파악, 세번째는 까먹었다 아마도 글쓰기와 말(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관한 것일 것이다. 내일 아침 조례시간에 바로 확인해봐야겠다.(세번째 내용은 디자인으로 조직의 목표에 기여하기 이다.) 특강을 들으면서 정말 선배 디자이너가 해주는 뼈있는 조언이다라는 생각을 했다. 우리가 실무에서 일하게 되었을때, 누구에게 물어야 할지 감도 안 오는 그런 의문점에 대해 미리 알려주신 것이다. 훗 날에도 오늘의 조언을 잊지않고 기억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