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 (https://brunch.co.kr/@travlr/523)
느낀점 :
Figjam이 뭐지? 화이트보드 형태의 협업툴.
브레인스토밍 할 때 포스트잇 붙이거나 플로우차트를 그리면서 아이데이션 하는 것.
오늘의 아티클을 읽고 처음으로 Figjam을 켜고 이것 저것 만져보았다.
아이데이션 하기위한 툴이라더니, 재미난 스티커와 도장등이 많았다.
나는 여태까지 플로우차트를 만들때는 직접 종이에 그림을 그려서 제작했는데, 기회가 된다면 Figjam을 사용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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