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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UI 디자인 입문(23.12.18~24.01.29)/[01.02~01.22] ▸ Figma 활용법

피그마 활용법(1)_복습1

1월3일(수) - 피그마 활용법(1) 1,2주차 완강
1월4일(목) - 피그마 활용법(1) 3,4주차 완강
1월5일(금) - 피그마 활용법(2) 1주차 완강, 개인 과제 : 사용자 시나리오 완료
1월8일(월) - 개인 과제 진행 : 공통화면, 홈화면, 목록 화면, 상품 상세 화면 완료
1월9일(화) - 피그마 활용법(2) 2,3주차 수강 후, 개인 과제 마무리(장바구니 화면, 상품 상세 화면 스크롤, 프로토타이핑),심화(시간이 허락한다면..)
01월10일(수) - 심화(어제 못한 심화 단계를 마무리하고), 개인과제 9시 제출(완료)



계획대로 일정에 맞춰서 과제 제출을 완료했다. 강의와 함께 진행하면서 3일을 소요했다.
필수요소와 디테일 요소 그리고 심화과정까지. 해 놓고 살펴보니 계속 발견되는 오류로 인해 수정의 수정을 거듭하고 완성하였다.
전체적인 디테일보다는 기능 위주로 하기위해 신경을 썼다. 화면 구성과 시나리오대로 넘어가는 부분에서 자연스러운지가 가장 집중할 포인트였던 것 같다. 다름에 기회가 된다면 디테일한 부분도 신경써서 제작해봐야겠다.
진행하면서 피그마에 대해 더 잘 알수있었다. 클론디자인이 실력을 늘리는데에 좋다고 하던게 사실인것 같다.
재미있었다.



오늘은 오전부터 노션호이 관련된 업무를 처리했다.
그간 개인과제를 준비하느라고 미쳐 신경쓰지 못한 부분을 마무리 하고자 했고, 팀원들과도 그 계기로 소통을 나누게 되었다.
우선, 노션 작성을 진행하고 호이 투두리스트를 모두 작성했다. 그런데 매니저님이 호이에서 스파르타 채널로 유입하고자 모든 쿠키를 삭제하는 방향으로 안내 했다. 그간 아침시간에 투자했던 리스트들이 모두 없어졌다.

아쉽게 모두 날라가버린 01월달 일정들, 간신히 남아있는 캡처본

여튼, 채널 접속을 완료 후에 팀원들을 검색해서 그룹에 묶었다. 간단한 스크럼을 작성하고 호이는 마무리 지었다.
호이를 마무리 짓는 시점에서 지선님과 소통이 되어 노션도 새로 만드는 것으로 했다.
노션은 편집하는 권한이 부여되었더라도, 직접 초대를 받지 않는 사용자는 편집에 있어서 한계점이 있는 듯 했다.
실제로 작동해보니, 잘못 올린 블록을 삭제하는데에 어려움을 느끼던 참이었다.
우리 팀에 노션 마스터가 있었다니. 노션을 다시 만들어서 초대를 받고 입장했다. 드디어 마무리 못했던 노션과 호이를 끝낼 수 있었다.

오후에는 피그마활용(1)에 대해 복습을 진행하였다. 피그마활용(1)에는 사소하지만 알아야 배경지식을 늘릴 수 있는 정보들이 많이 있다.
가령, 화면 배율이라던지 그리드와 플러그인 활용 같은 것들이 있다. 이런것은 어디에서 찾아보지 않으면 쉽게 알수 없는 내용같다.
이제 막 피그마를 시작한 수강생으로써 매우 도움되는 내용이었고, 다시 듣고 싶어서 시간나길 기다렸던 참이었다.
오늘, 내일, 그리고 개인과제 피드백을 받는 16,17일 전까지는 복습의 시간이 주어졌기에 잘 활용해야겠다.

팀원들과 소통하면서 오후에는 디자인클론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논의했다. 피그마 스킬을 가장 빨리 늘릴 수 있는 방법은 클론하는 것이라고 여기저기서들 이야기했던 것 같다. 우리팀에는 전공자가 있고, 추천받은 방법이다.
최대한 집중할 것에만 집중해서 버리는 시간이 없도록 해야할 것이다.

01.11(목) - 피그마활용(1) 1주차~4주차 복습, WRS, 아티클, TIL
01.12(금) - 피그마활용(2) 1주차~3주차 복습, WRS, 아티클, WIL
01.15(월) - 피그마활용 디자인클론 복습 WRS, 아티클, TIL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고, 취할 것은 확실하게 취하자.
끗.